크래쉬배기지(CRASH BAGGAGE)의 2017 가을/겨울 컬렉션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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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가 찌그러졌네? 응, 원래 찌그러진 캐리어야. Prancesco Pavia 라는 젊은 베니치아인 디자이너의 역발상이 만들어낸 캐리어. 여행을 다녀온 뒤 캐리어 곳곳의 흠집을 보고 슬퍼하지 마세요. 이제 더 이상 찌그러질까봐 고민하지 않아도 되는 크래쉬배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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