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크곤잘레스 24 가을 컬렉션 '우리들의 젊은 시절'
    함께여서 더욱 즐거운 우리의 일상을 담은 'Our Youthful Days'. 마크곤잘레스의 시그니처 백팩부터 데일리로 활용하기 좋은 미니 백까지. 마크곤잘레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24 F/W 신학기 컬렉션과 함께한 청춘의 순간을 만나보세요.
    24.08.12
  • 마크곤잘레스 24 여름 컬렉션 '에디토리얼' 파트 2
    마크곤잘레스가 SUMMER EDITORIAL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NOTHING GOES TO WASTE' ‘아무것도 버릴 게 없다’입니다. 과거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인 자유와 창의적인 터치를 통해 위트 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8-90년대 뉴욕의 레트로한 빈티지 스타일과 마크곤잘레스의 열정적인 아트워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핵심.
    24.06.05
  • 마크곤잘레스 24 여름 컬렉션 '에디토리얼' 파트 1
    마크곤잘레스가 SUMMER EDITORIAL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NOTHING GOES TO WASTE' ‘아무것도 버릴 게 없다’입니다. 과거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인 자유와 창의적인 터치를 통해 위트 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8-90년대 뉴욕의 레트로한 빈티지 스타일과 마크곤잘레스의 열정적인 아트워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핵심.
    24.05.24
  • 마크곤잘레스 24 봄 컬렉션
    이번 마크곤잘레스 24 봄 컬렉션은 과거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인 자유와 창의적인 터치를 통해 위트 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8-90년대 뉴욕의 레트로한 빈티지 스타일과 마크곤잘레스의 열정적인 아트워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핵심입니다. 다양한 봄 에센셜 아이템과 시즌 콘셉트의 스토리가 담긴 높은 퀄리티의 컬렉션 라인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스트릿 마니아들이 기다린 마크곤잘레스의 새로운 시즌 컬렉션을 지금 공개합니다.
    24.02.13
  • 마크곤잘레스 23 겨울 컬렉션
    스트릿 브랜드 마크곤잘레스가 일본 도쿄에서 23 F/W 윈터 컬렉션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도쿄의 현지 모델들과 많은 협업 및 작업물로 최근 가장 주목받고 있는 포토그래퍼가 함께했다.
    23.11.01
  • 마크곤잘레스 23 가을 에디토리얼
    마크 곤잘레스 23년 가을 에디토리얼. 이번 컬렉션은 마크 곤잘레스가 어린 시절 향수를 추억하며 풀어낸 위트 있는 아트워크가 돋보인다. 데일리 웨어로 입기 좋은 스웨트와 조거 팬츠, 가을철 에센셜 아이템인 윈드브레이커 그리고 블리치 기법을 활용한 아이템도 만나볼 수 있다. 편안한 착용감과 완성도 있는 디테일의 마크 곤잘레스 아이템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보세요.
    23.09.15
  • 마크곤잘레스 23 가을 컬렉션
    'CHILDHOOD NOSTALGIA' - 보통 꿈을 이야기할 때 조종사, 운동선수, 화가, CEO 등 특정 명사로 대답하곤 한다. 그러나 그런 명사는 직업일 뿐 꿈이 될 수 없다. 꿈은 동사여야 한다.
    23.08.11
  • 마크곤잘레스 23 오리지널 아트워크 파트 2
    마크곤잘레스 2023 S/S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소개합니다.
    23.07.04
  • 마크곤잘레스 23 오리지널 아트워크
    마크곤잘레스 2023 S/S 자유분방하고 장난기 넘치는 오리지널 아트워크를 소개합니다.
    23.06.27
  • 마크곤잘레스 23 '성수 팝업스토어'
    Mark Gonzales 2023 S/S POP-UP STORE in Seongsu-dong.
    23.05.24
  • 마크곤잘레스 23 뉴욕 에디토리얼 '아임 백' 파트 2
    다시 돌아온 마크 곤잘레스의 23 S/S NEW YORK Editorial 'I'm back' Part 2. 이번 뉴욕 에디토리얼은 마크 곤잘레스와 LOCAL KIDS 크루들의 개성과 자유분방한 일상을 녹여냈다. 마크 곤잘레스가 직접 디텍팅한 엔젤과 슈무등의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더욱 돋보인다.
    23.04.10
  • 마크곤잘레스 23 뉴욕 에디토리얼 '아임 백'
    다시 돌아온 마크 곤잘레스의 23 S/S NEW YORK Editorial 'I'm back'. 이번 뉴욕 에디토리얼은 마크 곤잘레스와 LOCAL KIDS 크루들의 개성과 자유분방한 일상을 녹여냈다. 마크 곤잘레스가 직접 디텍팅한 엔젤과 슈무등의 오리지널 아트워크가 더욱 돋보인다.
    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