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곤잘레스 24 여름 컬렉션 '에디토리얼' 파트 2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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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곤잘레스가 SUMMER EDITORIAL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NOTHING GOES TO WASTE' ‘아무것도 버릴 게 없다’입니다. 과거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인 자유와 창의적인 터치를 통해 위트 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8-90년대 뉴욕의 레트로한 빈티지 스타일과 마크곤잘레스의 열정적인 아트워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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