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SS VARZAR 'GoBack' Collection. A new beginning. 바잘의 새로운 시작. 바잘이 추구하는 Basic에 Old school을 가미한 루즈한 실루엣을 연출하여 새로운 바잘의 Apparel 라인을 선보입니다.

데케트의 SS22 시즌 콘셉트는 'Choose me or Die'로 20대의 급진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을 대변하는 키워드임과 동시에 데케트의 데님을 선택하라는 도발적인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데님에서 느껴지는 센슈얼함과 섹시함을 동시대의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룩북을 선보입니다.

'매일 입는 데일리 팬츠', '오래도록 입는 단단한 캔버스 소재', '오랜 시간 편안한 허리 밴딩', '자연스러운 워싱, 자연스러운 색감' 모두의 하루를 위한 5가지 색상, 4가지 사이즈의 모두 바지.

바쁘게 살아가는 도심 속, 똑같이 반복되는 일상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요즘, 이른 아침 한 잔의 커피와 한 권의 책. 따끈한 베이커리와 함께 주말을 보내는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담아보았습니다. 텐모어만의 피그먼트(Pigment) 워싱 기법의 빈티지한 색감과 더불어 디테일은 살아있지만 과하지 않은 디자인 등 워크웨어 무드를 기반으로 하여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가치를 지니고, 모두의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이지 캐주얼룩을 제시합니다.

매일 입는 바지는 하루종일 편해야 합니다. 국민 체형 맞춤! 국민상품 데일리지팬츠. 오로지 전국민의 만족을 위한 국민팬츠 품질은 높이고 가격은 30% 낮춰 출시했습니다. 베이직한 핏부터 트랜디한 핏까지 전국 스파오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만나보세요.

볼즈 데님의 메이킹 영상입니다. 볼즈는 2017 S/S 시즌부터 새롭게 시작한 샐러드볼의 유니섹스 라인으로서, 데님을 기반으로 이지하고 캐주얼한 데일리 웨어를 제안합니다. 다양한 색감과 볼즈만의 감성을 담아 조화롭게 믹스해 스탠다드 하면서도 개성있는 아이템들을 계속해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렇다 할 에피소드 없이 지나가는 날들이 있다. 오늘이 며칠이었는지조차 금방 떠오르지 않는 날이다. 늘 시간은 흐르고 있고, 우리는 그 속에 많은 것들을 스쳐 보내고만 있다. 그렇게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온다. 또 그 다음날도 의심 없이 올 것이다. 하지만 지나간 순간순간을 모아 하루의 조각들을 맞추고 싶었다. 언젠가 되돌아봤을 때에도 아무런 특징 없이 지나갔던 날, 그 날 하루의 일상을 기록으로 만들고 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