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릿 브랜드 크리틱이 22 SPRING COLLECTION 'LOST THE WORLD' 룩북과 영상을 공개했다. 자연을 주제로 보여지는 룩북이지만 'LOST THE WORLD'라는 타이틀처럼 오히려 자연을 보호하는 메시지와 반대되는 요소들로 주제를 전달하고 있다. 그린 컬러의 체커보드 니트웨어, 마운틴 파카, 유틸리티 재킷, 로고 그래픽 스웨트셔츠 등이 다가오는 봄의 야외 활동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아이템들을 확인할 수 있다.

2022 SS VARZAR 'GoBack' Collection. A new beginning. 바잘의 새로운 시작. 바잘이 추구하는 Basic에 Old school을 가미한 루즈한 실루엣을 연출하여 새로운 바잘의 Apparel 라인을 선보입니다.

다가오는 봄과 여름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필로그램(PHILOGRAM)'데님 브랜드의 제품들을 활용해 겨울 코디뿐만 아니라 봄과 여름까지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 소개.

2022 올봄에 입기 좋은 트렌드들 모아 모아 필로그램의 데님들로 9가지 스타일링을 만들어보았습니다.

키르티무카의 2021 첫 번째 컬렉션은 신의 움직임을 담고 있다. 바쁜 현대인들의 틈에서 질서를 바로잡고 정의를 실현하고자 준비하는 신들의 모습을 표현함으로써 보다 나은 사회가 찾아오길 갈구하는 우리의 모습을 생각해 보고자 한다.

PLAC X MINO/YOON. 'BE NICE [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컬렉션은 아티스트 송민호, 강승윤이 직접 드로잉한 아트워크를 활용해 일상 속의 위트 있는 아이템들을 선보입니다.

오랫동안 유니크함을 추구했던 착한 브랜드 락사이코에서 2020SS 팬츠들을 선보입니다. 올드스쿨의 레트로 감성을 재현해서 제직한 트레이닝팬츠부터 유쾌함을 강조하는 투머치 카고팬츠까지 Anytime, Anywhere 멋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컬렉션입니다.

그리너리의 작은 발걸음을 알리는 스냅 영상. 잔잔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실제 제품 제작 과정을 그리너리의 무드를 잘 담아 놓은 영상.

원조 디바 김완선이 제안하는 2020 엠엘비 레트로 데님 스타일링 영상입니다.

누프 에 블루(Neuf et Bleu)는 불어로 '숫자 9와 파랑' 이다. 처음 선보이는 누블의 시즌은 빛을 상징하는 심볼과 누블만의 파란색을 가장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미니멀한 감성을 풀어냈다. 숫자와 색을 중심으로 브랜딩 되었으며 불어로 Neuf 는 '새로운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이템마다 빛을 표현한 심볼이 들어간 누블만의 디테일을 구석구석 찾아보는 재미가 돋보인다.

2018 F/W의 테마는 'EROS LOVE' 입니다. Egon Schiele : Death and the Maiden 은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작품입니다. 로우한 느낌의 이미지 디자이닝은 라인 드로잉을 통해 보다 새롭고 감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다소 강하고 자극적일 수 있는 이미지들을 스케치로 표현하여 하나의 순수 예술로써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하이드아웃(HIDEOUT)에서 제공하는 썸머 시즌 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