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F/W의 테마는 'EROS LOVE' 입니다. Egon Schiele : Death and the Maiden 은 디자인의 모티브가 된 작품입니다. 로우한 느낌의 이미지 디자이닝은 라인 드로잉을 통해 보다 새롭고 감각적으로 표현하였으며, 다소 강하고 자극적일 수 있는 이미지들을 스케치로 표현하여 하나의 순수 예술로써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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