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클락(LARRY CLARK)은 아픈 청춘과 반사회적 젊음의 상징으로 명성을 얻은 전설적인 영화감독입니다. 1970년대부터 영화감독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1995년 키즈(Kids)라는 독립영화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자기 주도적 선택에 따른 자율성과 해방, 자유로운 표출의 아름다움은 슈프림(SUPREME)과의 협업을 통해 더 알려지게 됩니다. 현시대가 요구하는 젊음과 상통하는 래리클락의 작품을 담은 의류를 선보입니다.

24년 봄을 알리는 편애브라 첫 번째 신상. 속옷 유목민들의 정착템인 편애브라의 업그레이드된 피팅감을 경험해 보세요.

가을 시즌에 편안하면서 스타일리시하게 입기 좋은 톤 다운된 파스텔 컬러감과 부드러움과 편안함을 한층 더 끌어올린 내추럴 무드 FALL IN NATURE 화보 영상입니다.

에어라이트 편애브라를 입고 가벼워진 몸으로 제한 없이 자연을 느끼는 애니바디의 자유로움을 담은 영상이다.

새로운 캠페인은 ‘Calvins or nothing’ 콘셉트를 이어나가며 세계에서 가장 다이내믹한 재능을 부각시키고, 그들의 자신감과 관능을 과감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켄달 제너는 그녀의 가장 친밀한 모습인 극한의 관능미를 보였다.

모던과 젊음을 대표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패션 브랜드 캘빈클라인 진(Calvin Klein Jeans)에서 지난 7일 정호연과 함께한 2022 S/S 시즌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캘빈클라인 세계에서 정호연이 만난 멀티 페르소나’로, 각자의 다양성을 간직한 멀티 페르소나를 마주하는 호연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미로 같은 공간에서 섹션 별로 다양한 사람들 그리고 호연이 존재합니다.

케인 피오니어의 'WORK, WORK, WALK' 컬렉션은 현대인의 일상을 담고 있습니다. 집과 회사의 굴레 속에서 반복되는 일상에 대한 경계를 없애고 그들에게 새로운 도피처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의 룩을 제안합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 X 캘빈클라인 퍼포먼스 제품을 매칭하여 더욱 캘빈클라인만의 퍼펙트한 핏과 편안함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