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클락 24 봄/여름, 브랜드 스토리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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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클락(LARRY CLARK)은 아픈 청춘과 반사회적 젊음의 상징으로 명성을 얻은 전설적인 영화감독입니다. 1970년대부터 영화감독 겸 사진작가로 활동하며 1995년 키즈(Kids)라는 독립영화를 통해 알려졌습니다. 자기 주도적 선택에 따른 자율성과 해방, 자유로운 표출의 아름다움은 슈프림(SUPREME)과의 협업을 통해 더 알려지게 됩니다. 현시대가 요구하는 젊음과 상통하는 래리클락의 작품을 담은 의류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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