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슈즈 디렉터 데이비드가 론칭한 신진 브랜드입니다. 오버스럽지만 실용성을 강조하고 슈즈의 개별적인 스토리텔링을 중요시하는 하이엔드 슈즈 브랜드인 데이빗스톤의 신상품이 발매되었습니다. 어떠한 코디에도 매치하기 쉬우며 심플하지만 심심하지 않은 디자인의 로퍼와 부츠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블루를 컬러의 기본으로 상징하며, 현대의 젊음이 추구하는 문화와 공감에서 얻는 감성을 모티브로 하여 전개되는 브랜드 블루야드의 신상품이 발매되었습니다. 시즌 문구와 블루야드의 로고를 결합한 아트웍이 돋보이는 코치 재킷과 소매 양옆의 절개 배색과 사선나염이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스웨트 셔츠, 번개심볼 프린팅이 특징인 후드 제품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HEY' 와 'Mini Crafts' 의 합성어로 가방이라는 작은 세계에서 사용자가 최상의 즐거움과 만족을 느낄 수 있게 하고 싶은 디자이너 브랜드 헤이믹의 신상품이 발매되었습니다. 헤이믹만의 유니크한 디자인 패턴이 돋보이는 다양한 가방 제품들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