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워커(Piece Worker)의 ‘알라스카 ST 데님팬츠’. 하늘 아래 같은 데님 없다는 생각. 새파란 데님 원단에 다양한 기술이 가미되며 보는 것 마다 서로 다른 듯한 청바지로 태어난다. 피스워커의 데님도 다채로운 시도와 실험의 반복 끝에 나온 아이템이다. 우선 스톤 워싱을 통해 데님 특유의 패턴과 컬러를 살렸다. 더불어 힙라인부터 발목까지 떨어지는 핏은 적당한 길이와 너른 스타일 포용력을 자랑한다. 더욱이 제품의 부자재도 매우 까다롭게 골라 만들었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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