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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스러운 재킷, 팬츠 하나쯤은 필요해

피스워커가 소개하는 랭글러 코듀로이 재킷, 그리고 데님 팬츠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고급스럽다는 인상이 강하다. 자연스러운 실루엣이 돋보이는 것은 물론, 터키 이스코 데님을 원단으로 사용함과 동시에 피스워커만의 무드를 느낄 수 있는 워싱이 가미되었기 때문이다. 입춘도 지났으니 봄옷을 미리 준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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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DUROY

JACKET

OUTER

PANTS

PIECE WORKER

재킷

코듀로이

팬츠

피스워커

모두의 데님

믿고 찾는 데님 브랜드, 피스워커. 견고한 소재와 만듦새의 데님 팬츠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스트레이트 핏, 크롭 핏 등의 다양한 실루엣은 물론, 트렌디하면서도 유행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 또한 장점 중 하나. 어떤 코디에나 잘 어울리는, 데일리 룩의 필수 아이템, 데님 팬츠를 찾고 있다면 피스워커만큼 좋은 해결책은 없을 것이다.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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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JEANS

PIECE WORKER

데님

데님 팬츠

청바지

피스워커

포기할 수 없는 실루엣

너무 스키니하거나, 반대로 너무 와이드한 실루엣의 데님이 싫증이 날 때가 있다. 피스워커의 패시픽 서퍼 데님은 과하지 않은 스트레이트 핏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적당히 발목 근처까지 떨어지는 길이감으로 스니커즈는 물론 부츠나 워커류와도 무리 없이 어울린다. 게다가 계절에 구애받지 않는 워싱 디테일과 색감까지 어느 하나 모자란 구석이 없다. 캐주얼하게, 때로는 포멀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다. / 에디터 : 김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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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PANTS

PIECE WORKER

데님 팬츠

청바지

피스워커

믿고 입는 데님

겨울에 어울리는 부츠를 사고 나면 어떤 바지를 입을지 고민이다. 피스워커의 데님 팬츠는 힙부터 밑단까지 정갈하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전체적인 핏이 멋스럽다. 허리와 엉덩이가 이어지는 뒷부분 요크에 밸런스를 주어 다리가 길어 보이는 효과까지. 피스워커라면 이제 데님은 믿고 맡겨도 되겠다. / 에디터 : 이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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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PIECE WORKER

데님

데님 팬츠

청바지

피스워커

스타일링의 완성, 벨트

깔끔하고 세련된 벨트. 피스워커의 웨스턴 태닝 벨트를 두고 하는 이야기다. 고품질의 이탈리아산 통가죽을 사용해 배지터블 태닝 과정을 거쳐 견고하고, 입체적인 금속 벨트 헤드와 팁 등 장식 하나하나 꼼꼼하고 세심하게 신경 썼다. 완벽한 벨트 하나로 스타일의 중심을 꽉 잡아보자.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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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PIECE WORKER

가죽 벨트

레더 벨트

벨트

피스워커

에센셜 데님 팬츠

사실 우리가 청바지에 바라는 점은 그리 많지 않다. 허나 그 사소한 바람들을 전부 만족하는 아이템이 드물다는 것이 문제. 피스워커의 마인 워커 ST 디벨롭은 우리가 원했던 요소들만 고루 갖춘 흔치 않은 데님 팬츠다. 슬림한 실루엣에 짧은 밑위로 다리는 길어 보이고, 사계절 두루 입기 좋은 컬러와 두께까지. 오래도록 길들여 가며 함께할 데님으로 강력히 추천한다.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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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JEANS

PIECE WORKER

데님

데님 팬츠

진

청바지

피스워커

핏.잘.알. 데님

봄 시즌답게 다양한 데님 아이템이 쏟아져 나오고 있어. 수많은 선택지 중에서 에디터가 고른 아이템은 데님 장인 피스워커의 블루이시 팬츠. 힙부터 밑단까지 일자로 깔끔하게 떨어지는 뉴 스탠 핏에, 레트로한 무드의 컬러가 매력적인 데님 팬츠야. 특히 밑위 길이의 밸런스를 조정해 다리가 길어 보이기까지 한다고. 피스워커 데님은 진짜 핏 하나만큼은 예술이라는 건 알아줘야 한다니까. / 에디터 : 최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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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PIECE WORKER

데님

데님 팬츠

청바지

피스워커

피스워커에 정착!

아직 마음에 드는 데님 팬츠를 못 골랐다고? 지금 당장 피스워커의 블루이시 라이트 팬츠를 검색해보길 바라. 스탠다드한 스트레이트 핏인데, 한국 남성 체형에 꼭 맞게 나와서 다리가 그렇게 길어 보일 수가 없다고. 1000개가 넘는 후기에서도 핏에 대한 극찬이 끊이질 않아! 거기에 자연스러운 연청 컬러는 얼마나 트렌디한지. 데님 유목민이라면 이번 기회에 정착해봐!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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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PIECE WORKER

데님

데님 팬츠

청바지

피스워커

팔방미인 같은 팬츠

데일리 룩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아이템, 바로 데님 팬츠! 핏과 디테일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수 있지. 그래서 데님 팬츠는 많을수록 좋은 아이템 중 하나야. 하지만 '한 가지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완성할 방법은 없을까?' 하고 고민하다가 피스워커의 데님 팬츠를 발견했어. 깔끔한 블랙 컬러와 무릎 쪽 절개 디테일도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 옆면의 지퍼 디테일이 눈길을 사로잡았어. 지퍼를 전부 닫아 깔끔한 스타일링은 물론이고 발목 위까지 열어 유니크한 무드를 완성할 수도 있으니, 팔방미인은 이 아이템을 두고 하는 말이구나! / 에디터 : 임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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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님

데님 진

데님 팬츠

스트레이트 진

청바지

피스워커

우리가 몰랐던 댄디한 데님

맨날 까불기 좋아하던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차분하고 진지해진 모습으로 나타나면 어떨 것 같아?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다가도 ‘이런 면이 있었네!’ 하고 더 마음이 갈 것 같아. 피스워커(PIECE WORKER)의 클래시너리 데님 팬츠도 우리가 익숙하게 알던 데님의 모습이 아닌 조금은 색다른 이미지로 변했어. 항상 편하고 캐주얼하게 즐겼던 데님이 이렇게 댄디한 매력도 있었네? 고급스러운 에크루 컬러에 테이퍼드 핏으로 깔끔하게 떨어지니까 오히려 슬랙스보다도 더 진중한 느낌이 들어. 셔츠와 함께 입으니 갖춰 입은 느낌까지 들고 말이야. 데님 팬츠의 또 다른 매력을 느껴보고 싶다면 클래시너리 데님 팬츠 강력 추천이야! / 에디터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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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PIECE WORKER

데님 팬츠

피스워커

춥다고 놓칠 수 없지!

더운 여름, 추운 겨울 날씨에도 불구하고 사계절을 입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은 바로 데님 팬츠가 아닐까. 편안한 활동성으로 입기 좋은 피스워커(PIECE WORKR)의 데님 팬츠는 어두운 톤의 인디고 컬러와 과하지 않은 워싱이 겨울에 제격인 아이템이다. 춥다고 데님팬츠를 놓칠 수는 없지 않는가! 올 겨울도 피스워커의 데님 팬츠와 함께하자. / 에디터 : 이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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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PANTS

PANTS

PIECE WORKER

데님 팬츠

팬츠

피스워커

깔끔하고 편하다

쇼츠를 고를 땐 기장과 핏이 제일 고민일 것이다. 너무 짧거나 타이트하면 불편하고 부담스럽기 때문. 피스워커(PIECE WORKER)의 쇼츠는 스탠다드한 핏에 무릎 살짝 위까지 올라오는 기장이라 편하게 입기 좋다. 요즘 유행하는 뉴트럴 컬러를 사용한 것도 마음을 사는 부분. 여러 공정 과정을 거쳐 잦은 세탁에도 끄떡없다. 쇼츠 선택의 고민을 덜어줄 아이템이다.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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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PANTS

PIECE WORKER

SHORT PANTS

반바지

쇼트팬츠

피스워커

하프 팬츠

팬츠와 잘 어울리는 샌들 1

데님 팬츠 카테고리의 강자 피스워커(PIECE WORKER)가 특별한 여름 아이템을 준비했다. 바로 샌들과 슬리퍼이다. 피스워커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즈 라인으로 블랙 컬러의 레더 소재를 사용해 시크하게 완성한 것이 특징. 깔끔한 디자인의 슬리퍼 두 가지와 스트랩 디테일이 돋보이는 샌들로 구성했다. 여기에 푹신한 쿠셔닝이 기분 좋은 착화감을 선사한다. 심플한 디자인과 퀄리티 높은 소재로 만들어 고급스러운 인상을 겸비했다. 슬랙스, 쇼츠, 데님 팬츠 등 어떤 팬츠와도 찰떡궁합을 자랑할 것이다.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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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CE WORKER

SANDALS

SLIPPER

샌들

슬리퍼

피스워커

한 끗 차이

피스워커(PIECE WORKER)의 벨트. 소가죽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견고한 벨트는 얇은 폭으로 제작해 세련되면서도 시크한 매력을 뽐낸다. 벨트 헤드 부분에는 도금 처리된 니켈 소재를 더해 고풍스럽게 마무리했다. 디자인은 총 4가지. 캐주얼룩부터 포멀룩까지 다양하게 소화해주니 취향에 맞게 고르기만 하면 끝. 고급스러우면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가죽 벨트를 찾고 있다면, 피스워커의 가죽 벨트를 눈여겨보자.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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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T

LEATHER BELT

PIECE WORKER

가죽 벨트

벨트

소가죽 벨트

피스워커

산뜻하게, 자신있게! 3

조셉앤스테이시(JOSEPH&STACEY) 크로스백. 스크래치에 강한 가죽 소재로 적용해 실용성을 높인 제품은 8단계 조절 가능한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을 돕는다. 덕분에 기분에 따라 취향에 따라 자유로운 스타일링이 가능하겠다. 좀 더 캐주얼한 무드를 연출하고 싶다면 별도로 구매 가능한 패브릭 스트랩으로 색다른 무드를 연출해보자. 컬러는 총 5가지. 봄을 담은 컬러로 구성해 산뜻함을 안겨준다.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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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G

BEAR COAT

COAT

CROSS BAG

DEBB

DENIM PANTS

JOSEPH

MTM

PANTS

PIECE WORKER

SALON DE YOHN

SWEAT SHIRT

가방

가죽 가방

데님

데님 팬츠

뎁

맨투맨

바지

베어 코트

살롱 드 욘

스웨트셔츠

조셉앤스테이시

청바지

코트

크로스백

팬츠

피스워커

모두가 좋아하는 이유 1

챔피온(CHAMPION)의 후디. 모두가 챔피온을 좋아하는 이유가 있다. 베이식한 디자인에 브랜드 로고로만 포인트를 준 것. 그래서 언제, 어디에나 입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겠다. 이번에 소개할 아이템은 그레이 후디로 블루와 레드로 배색한 로고 자수가 인상적이다. 심플하지만 그렇다고 심심하진 않은 디자인 덕분에 다가오는 봄까지 데일리로 입기 좋다. 더욱 추천하고 싶은 이유는 지금 구입하면 반값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 에디터 : 전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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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PION

HOOD

HOODIE

챔피언

후드

후디

대체 불가 데님 3

매일 입어도 질리지 않는 아이템이 있다. 그건 바로 데님. 어떤 아이템이든 스스럼없이 잘 어울려 언제 어디서나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마치 피스워커(PIECE WORKER)의 데님 팬츠처럼. 전체적인 실루엣은 여성들에게 최적의 핏인 하이웨이스트로 구현해 허리부터 허벅지까지 슬림한 라인을 연출해준다. 적당히 연한 청색은 빈티지한 무드를 풍겨 무채색이 주를 잇는 겨울철 옷차림을 보다 경쾌하게 가꿔준다. / 에디터 : 홍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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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TS

DENIM

DENIM PANTS

GOOSE DOWN

OVERCAST

PADDING

PANTS

PIECE WORKER

POLO RALPH LAUREN

SHOES

T-SHIRT

TIMBERLAND

거위털 패딩

구스 다운

다운 재킷

데님

데님 팬츠

바지

부츠

쇼트 패딩

숏패딩

신발

오버캐스트

청바지

티셔츠

팀버랜드

패딩

팬츠

폴로 랄프 로렌

피스워커

나의 무릎에 피스! 3

인기 팬츠의 이유는 분명하다. 첫 번째는 핏이고 두 번째는 신축성, 세 번째는 세탁 후 변형 여부다. 피스워커(PICE WORKER)의 크롭 블랙 데님팬츠는 이 모든 것을 충족시킨다. 일반 스트레치 원단에 비해 2배 이상 뛰어난 복원력으로 아무리 오래 입어도 무릎이 나오지 않으니, 만족도 98%, 재구매 60%를 달성한 무신사 스토어 1등 바지답다. / 에디터 : 조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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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JEANS

DENIM PANTS

JEANS

PANTS

PICE WORKER

데님 팬츠

바지

블랙 진

진

팬츠

피스워커

남자의 중심을 위하여 2

자고로 남자란 중심 잡힌 생활습관이 뒷받침되어야 하루가 평화롭다고 들었다. 쿨맥스 원단을 사용해 흡수력과 통기성을 높여 쾌적함을 주는 기능성 언더웨어와 면 혼방 소재로 제작해 최상의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 에디터 : 유새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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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WERS

PIECEWORKER

드로우즈

속옷

언더웨어

팬티

피스워커

맛있는 데님 3

피스워커(PIECE WORKER)의 데님. 음식 맛은 식재료가 좌우한다. 최상의 식재료를 쓴 요리는 맛이 없을 수 없다. 옷도 마찬가지다. 좋은 원단을 사용한 옷은 높은 퀄리티를 보증한다. 일본, 터키, 이탈리아 등지에서 패브릭을 수입해 데님을 만드는 피스워커. 스테디 셀러인 ‘세인트 블루 2’는 120년 역사의 사카모토 사의 원단을 사용했다. 사카모토는 마이크로 나노 버블 시스템의 분사 기법을 사용해 일반 인디고 염색보다 색 변함이 덜하다. 그렇게 물들인 블루 컬러는 청량하고 맑은 느낌을 낸다. 이뿐만 아니라 올핸드 브러쉬 작업으로 원단 표면의 컬러층을 한층 벗겨내 디스트로이드 포인트가 과해 보이지 않는다. / 에디터 : 김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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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PANTS

PIECE WORKER

데님

데님 팬츠

바지

청바지

팬츠

피스워커

때와 장소를 가리지 말고 2

피스워커(PIECE WORKER)의 그레이트 블루 크롭 진. 트렌드 따라 와이드 팬츠도 사고 슬랙스도 사고 리넨 팬츠도 샀지만 결국 제일 손을 많이 뻗는 아이템은 데님이다. 스니커즈면 스니커즈, 로퍼면 로퍼 어디에든 다 맞출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다. 특히 피스 워커의 뉴 크롭 데님 진은 핏이나 컬러 측면에서 어떤 상황에 입어도 적절할 깔끔한 녀석. 적절한 그라데이션의 미디엄 블루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 덕분이다. 여름철에 입어도 덥지 않을 적절한 두께감 덕분에 지금 구매하면 겨울까지 교복처럼 입을 수 있겠다. / 에디터 : 홍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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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OP JEANS

DENIM PANTS

JEANS

PIECE WORKER

데님 팬츠

진

청바지

크롭 청바지

크롭진

피스워커

실망시키지 않는 기본 티셔츠. 1

피스워커(PIECE WORKER)의 티셔츠. 패턴이나 그래픽이 없는 기본 티셔츠는 어디에나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피스워커의 티셔츠 역시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이지만 화려한 여름의 색채를 담았다. 파스텔 톤의 블루와 상큼한 라임, 그리고 어디에나 활용하기 좋은 네이비의 세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으며 드롭 숄더 실루엣의 여유 있는 핏이라 편하게 입기에도 좋다. 특히 탄탄한 16수의 면 소재로 촘촘한 밀도의 짜임새가 특징인데, 잘 늘어나지 않아 오래도록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역시나 베이식한 아이템은 언제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 에디터 : 김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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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OP SHOULDER

PIECE WORKER

ROUND NECK

T-SHIRT

드롭 숄더

반팔 티셔츠

반팔티

티셔츠

피스워커

엄마, 꿰매지 마! 1

피스워커(Piece Worker)가 만든 ‘프로스트 나인 뉴 크롭 데님 팬츠’. 어렸을 적, 새로 산 데님팬츠를 일부러 찢었다. 학교를 다녀온 사이 일찍 퇴근한 어머니께서는 찢어졌으면 말을 하지 그랬냐며 그 부분을 꿰매놓으셨다. 그 당혹스러움이란… 피스워커의 데님 팬츠는 왼쪽 바지통에 선명한 데미지를 보여준다. 밑단 역시 자연스러운 크롭을 뽐낸다. 바람이 찬 겨울을 제외하면 언제나 입을 수 있다. 크롭했으니 귀여운 양말, 멋진 스니커즈와 매치하면 더욱 좋다. 핵심은 데미지다. 그러니 외출하며 벗은 뒤 어머니께 당부드리자. 원래 그런 옷이니 수선하지 마시라고.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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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PANTS

Piece Worker

데님 팬츠

바지

청바지

크롭진

팬츠

피스워커

만인의 연인

피스워커(Piece Worker)의 ‘알라스카 ST 데님팬츠’. 하늘 아래 같은 데님 없다는 생각. 새파란 데님 원단에 다양한 기술이 가미되며 보는 것 마다 서로 다른 듯한 청바지로 태어난다. 피스워커의 데님도 다채로운 시도와 실험의 반복 끝에 나온 아이템이다. 우선 스톤 워싱을 통해 데님 특유의 패턴과 컬러를 살렸다. 더불어 힙라인부터 발목까지 떨어지는 핏은 적당한 길이와 너른 스타일 포용력을 자랑한다. 더욱이 제품의 부자재도 매우 까다롭게 골라 만들었으니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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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PANTS

JEANS

Piece Worker

데님팬츠

스트레이트 청바지

청바지

피스워커

만능퍼즐조각

피스워커(Piece Worker)의 ‘플랜트 매니저2 데님 팬츠’. 마니아적 취향이 아닌 이상 대부분 어떤 스타일에도 잘 어울리는 데님 팬츠를 찾는다. 피스워커의 데님팬츠는 아마 그런 이유에서, 그리고 필요에서 태어난 듯하다. 스트레이트핏에 과하지 않은 기장, 허벅지에서부터 자연스럽게 내려오는 워싱까지 다수의 취향을 절묘하게 파고든다. 셔츠, 터틀넥, 그리고 다양한 아우터에 잘 어울리는 팬츠다. 마치 어떤 형태의 퍼즐도 완성시킬 수 있는 만능조각 같다. 이러니 누구나 입으면 계속 입을 수밖에. / 에디터 :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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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DENIM PANTS

JEANS

Piece Worker

데님

데님 팬츠

진

청바지

피스워커

예쁘게 잘랐어요

피스워커(Pieceworker)의 스톤 워커 데님 팬츠. 애매한 기장의 데님 팬츠는 정말이지 난감하다. 여러 번 롤업 하자니 핏이 이상하고, 수선하기는 귀찮기 때문이다. 에디터의 마음을 읽은 건지, 피스워커에서 짧은 기장의 뉴크롭 핏 데님 팬츠를 선보였다. 한 번의 롤업으로 복숭아뼈까지 보이는 기장이다. 복숭아뼈를 그대로 노출시켜도 좋고, 예쁜 양말을 신어도 좋을 것이다. 여기에 그레이쉬 블루라는 독특한 컬러와 세련된 워싱을 더해 완벽하게 마무리했다. 올해의 마지막 데님은 이거다! / 에디터 : 조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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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IM

PIECEWORKER

데님팬츠

피스워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