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가 착용한 디스커버리의 ‘베이직 로고 래쉬가드’는 앞면의 빅로고 프린트와 바디라인을 더욱 슬림하게 보여주는 허리 부분의 컬러배색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여기에 신축성과 복원력이 우수한 트리코트 소재를 적용해 체형보완은 물론 수중 활동 시에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또한 래쉬가드 내부 끝단에는 비치팬츠와 연결 가능한 고정 스트링이 있어 수상 액티비티 활동에서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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