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엠(MARKM)의 2018 가을/겨울 컬렉션 '아티스트 데미지'

  •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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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_Artist Damage : 젊은 아티스트들이 느끼는 창작의 고통, 허나 그것을 넘어서는 무한한 아티스트 감성. v1_Tattooist : 창작의 고통을 이겨내고자 자신의 몸에 스스로 타투를 그리는 타투이스트. v2_Noise Director : 정제되지 않은 작업물, 그 혼란을 극복하려는 디렉터. v3_Blur Painter : 자신의 작업장 속에서 강한 컬러감과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페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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