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더슨벨의 첫 슈즈 컬래버레이션은 영국의 조지 콕스와 진행하였습니다. 조지 콕스는 1906년 런던 캠든을 시작해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함께 강렬하게 자리 매김한 브랜드이며, 수십년간 조지 콕스만의 감각을 변덕스럽지 않게 헤리티지를 지키며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조지 콕스의 헤리티지와 앤더슨벨의 컨템포러리한 디자인이 믹스된 컬래버레이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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