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슈즈의 유행과 함께 못 생겼지만 매력적인 신발로 사랑받았던 뉴발란스(NEW BALANCE)의 608 슈즈 컬렉션. 더욱 트렌디해진 실루엣과 여전히 투박하지만 매력적인 608 블랙스완으로 돌아왔다. 다양한 스트릿 문화를 보여주고, 단순한 패션 아이템이 아닌 또 하나의 트렌드를 이끄는 뉴발란스 608 블랙스완을 70번째 무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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