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AW 스테레오 바이널즈는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게스와 협업 컬렉션을 발표한다. 데님브랜드의 아이콘 게스의 80-90년대 아카이브 디자인과 광고 캠페인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인다. 게스의 파운더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폴 마르시아노의 게스 캠페인은 90년대 클라우디아 쉬퍼, 나오미 캠벨, 안나 니콜, 드류 배리무어 등 톱스타의 젊은 시절을 담고있다.
▼ 댓글 0개
▼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