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슬의 24 봄/여름 두 번째 챕터, '젊음의 어두운 날들'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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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슬(TONSIL)의 두 번째 챕터인 '젊음의 어두운 날들.' 젊음의 불안함과 공허함, 불안정성과 불완전성을 표현하였고, 거칠고 반항적인 느낌을 강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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