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끌레르의 24 봄/여름 컬렉션 '다채롭게 피어나는 마리의 봄'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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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사이 투명하게 일렁이는 빛, 봄날의 햇살이 다정하게 느껴지는 오늘. 따뜻하고 다채롭게 피어나는 마리끌레르 × 배우 장희령의 24 S/S 'COLOR BLOSSOMING' 컬렉션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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