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리클락 × 제이야스

  • 2023.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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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세대가 만들어 놓은 길을 걷지 않고, 묵묵히 자기만의 길을 만들고야 마는 래리클락의 스프릿인 청춘의 자화상을 이야기합니다. 슈퍼스타(Super Star)가 필요 없는 시대, 굴종하지 않고 오직 나만의 세계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이번 이야기는 휴먼트리 레이블 대표, 스투시 LA를 거친 제이야스가 스트릿 및 언더그라운드 컬처에 대한 디깅과 경험을 선보이는 공간 제이야스 키오스크에서 그의 청춘의 자화상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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