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일 23 컬렉션 '예일 피플'

  • 202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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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업군의 분들을 소개하고 나아가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며, 예일의 새로운 이야기를 함께 만들어가는 콘텐츠 예일 피플 배우 이다영(@dayeongda). 많이 사랑하고 아무튼 뜨겁게 사는 것, 그 외에는 방법이 없다. 산다는 것은 그렇게도 끔찍한 일,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그만큼 더 나는 생을 사랑한다. 전혜린 작가의 글이 스쳐가는 봄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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