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포르노 화이트라인의 22 가을/겨울 컬렉션 프로젝트 파트 1 '흑과 백의 사이'
따뜻하지만 차가운 무드로 이번 시즌을 의도적인 찰나의 순간으로 담아보았다. 침착한 컬러에 역동적인 형태로 서로 대비되는 느낌을 레더와 스웨이드로 녹아내려, 기묘한 느낌을 표현해 보았다. 시즌이 주는, 마냥 따뜻한 것만이 있는 게 아닌 어딘가 모를 오싹함도 함께 느낄 수 있다.
따뜻하지만 차가운 무드로 이번 시즌을 의도적인 찰나의 순간으로 담아보았다. 침착한 컬러에 역동적인 형태로 서로 대비되는 느낌을 레더와 스웨이드로 녹아내려, 기묘한 느낌을 표현해 보았다. 시즌이 주는, 마냥 따뜻한 것만이 있는 게 아닌 어딘가 모를 오싹함도 함께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