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의 21 가을/겨울 컬렉션 파트 3

  • 2021.10.14
  • 조회 218
카멜 커피의 소속으로 ‘올리스글로브’라는 브랜드를 운영하 아티스트의 시선으로 바라본 ‘LEE 101’의 매력을 들어본 ‘올리버’. 데님에 패치워크 및 다양한 시도를 하며 데님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있다. 그가 보여주는 데님에 대한 시도가 더 다양성 있는 데님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