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 정해인 컬래버레이션 '세상의 모든 것을 담다'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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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기고 싶은 찰나의 순간‘을 뜻하는 코닥 모멘트는 코닥의 대표 슬로건으로 평범한 모든 일상도 특별해지는 순간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배우 정해인을 공통분모로 패션 작가 4인이 각자의 감성으로 찰나의 순간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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