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트뮤즈의 20 가을/겨울 컬렉션 '마티네 글러브'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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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ur vos mains, pour vos matinées. ‘마티네(matinée)’는 프랑스어로 ‘아침, 오전’을 뜻하는 단어지만 오페라, 발레에서는 ‘낮 또는 오후에 일찍 상연하는 공연’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마티네’는 ‘손목 길이의 장갑’을 일컫는 옛 패션 용어로도 쓰였습니다. 뮤트뮤즈는 이러한 패션 매너에 착안한 아이템으로 편안하면서도 고혹적인 스타일의 MATINÉE GLOVES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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