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나봐요 '우리 반팔'

  • 202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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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나, 우리라는 말이 참 좋아요. SUPIMA의 부드러움은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줘요. USA 코튼의 탄탄함은 두고두고 오래 입을 수 있죠. USA 코튼과 SUPIMA의 만남, 그래서 US 함께 만나봐요 '우리 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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