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레시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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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럼프(CRUMP)의 19 F/W 첫 번째 컬렉션입니다. 예측할 수 없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앞에 우리는 매번 유행에 쫓겨 점차 개성을 잃어갑니다. [RE:FRESH]는 이러한 현상에서 생기를 되찾고자 준비한 F/W 시즌 크럼프의 메인 슬로건입니다. 크럼프는 이번 컬렉션에서 좀 더 의복의 기본에 충실하고자, 급변하는 유행을 크럼프만의 무드로 순화하여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디자인, 컬러, 패턴, 소재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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