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와 패딩턴의 만남. 분위기 있는 가을 룩에 위트 한 스푼. 헤지스의 헤리티지가 묻어나는 코디에 귀여운 패딩턴 캐릭터를 더해 사랑스러움을 첨가했습니다.

어반 브리티시를 기반으로 캐주얼 프레피룩을 선보이는 HAZZYS와 영국을 대표하는 60년 전통의 캐릭터인 패딩턴 베어가 위트 있는 만남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