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빈클라인 진 with 배우 박서준. 미니멀하고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캘빈클라인 진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그간 박서준이 스크린 속 미쳐 다 담아내지 못했던 그만의 자유롭고 패셔너블한 분위기를 온전히 다 보여준다. 보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푸른 잔디와 유채꽃, 데님 재킷과의 조화는 물론, 따스한 봄을 만끽하는 박서준의 모습이 잠자고 있던 우리의 낭만을 깨워준다.

시대를 넘나드는 200년 역사의 아메리칸 클래식 브랜드 브룩스 브라더스와 110년 역사의 헤리티지를 담고 있는 휠라의 컬래버레이션입니다. 브룩스 브라더스의 전통 프레피룩과 휠라의 스포츠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를 접목시킨 컬렉션입니다.

CRITIC 2020 F/W. 'CITY SCOUTS' 크리틱의 2020년 FW 시즌은 '시티 스카우트'라는 타이틀로 전개된다. 이번 제품들은 밀리터리, 아웃도어 복식이 곳곳에 적용된 크리틱의 스카우트 유니폼으로 구성된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보이스카우트 복식 지침서라는 느낌의 테마로 이해할 수 있다. 시즌 룩북과 영상에서 21세기 도시에서 살아가는 보이스카우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BEIOFF 2020 SPRING-SUMMER COLLECTION의 테마는 'SWITCH OFF'입니다. '주변의 시선에서 벗어나 나에게 집중하다'라는 슬로건을 베이오프만의 감성으로 풀어내어 자유롭고 반항적인 스트리트 컬처를 표현합니다.

Now it's your turn' 다른 브랜드 트랙 세트에서 만족하지 못했다면, 이번엔 에프씨엠엠(FCMM)의 트랙 세트를 경험해볼 것을 추천한다. 에프씨엠엠(FCMM)에서만 느낄 수 있는 적당한 두께감과 군더더기 없는 핏 감의 트랙 세트.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트렌드는 BASIC이기 때문에, 꾸준히 사랑받는 제품이다. 색상별로 쟁여두고 싶은 트랙 세트와 모든 착장에 잘 어울리는 레트로 슈즈를 더했다.

우리가 우리다울 수 있을 때 자연스러운 멋이 나온다고 생각한다. 자기다움을 잃지 않는 사람들,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친다운을 입어주길 원한다.

돌아온 사춘기라는 컨셉으로 2-30대가 느낄 수 있는 부조리에 대한 반항적이고 독특한 감성을 디자인했습니다. 테크웨어를 기반을 둔 디테일로 실용성이 두드러지는 제품들입니다.

UBIQUITOUS :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부응하지 못한 자들의 CREW. 'CODE NAME – UBIQUITOUS' 라는 임무를 부여받아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반항하는 이들의 모습을 그려낸다.

마제스틱(MAJESTIC)의 핫썸머 시즌 컬렉션은 19 S/S 메인 테마 'GALAXY BASEBALL CLUB'이 지구에서의 활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간다는, 아니 돌아가고 싶어 한다는 스토리를 기반으로 그들이 축적한 지구에서의 아카이브를 기반으로 시즌을 전개한다.

Royallife Asia worldtour club party in Fukuoka

Royallife 2nd anniversary party in Busan

Royallife Asia worldtour in Fukuoka with japanese dan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