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티 19FW 비디오 작업은 3D 모션 그래픽을 위주로 작업하는 조아형 작가와 협업을 진행하였으며, 큐리티 19FW의 컨셉인 UNITY를 초현실주의, 퓨쳐리즘의 무드로 풀어낸 작업물입니다. 영상 속에서는 사막이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장소에서 벗어나, 제한성이 없는 (공간의 넓이, 위치, 시간 등을 가늠할 수 없는) 추상적인 공간을 통하여 큐리티의 무한한 방향성과 미래를 표현하였습니다. 각각의 마네킹(인물)들은 시즌의 무드 이미지가 콜라주 된 형태 혹은

큐리티 핫섬머19 컬렉션을 소개하는 시즌 영상입니다. 홍콩 올로케로 촬영하였고 섬머베케이션을 떠나는 두 소녀의 즐거운 스토리를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엠이피(MEP)가 19 SS 컬렉션 'COLORFUL VANDAL'을 공개했다. 그래피티/타투 아티스트 문무랑(DHAL)과 협업하여, 'Sub Can Be Superb'라는 슬로건 하에 소수의 스트릿 컬처를 확산시키고자 시작했다. 그래피티와 타투의 강하고 어두운 이미지를 고유의 밝고 트렌디한 컬러로 재해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