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모이면 더 크고 아름다운 힘을 가진다는 뜻의 '플라워 파워' 그리고 그 자체로도 돋보이고 빛나지만 맡은 배역 하나하나가 모여 더 큰 배우가 되어가는 이주영의 모습입니다. 로씨로씨의 플라워 파워와 배우 이주영의 오늘은 매우 닮았습니다.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부터 도도하고 쿨한 표정과 포즈로 특유의 매력을 뽐낸 이주영과 로씨로씨 20 가을/겨울 화보 촬영 현장 메이킹 영상을 감상해봅시다.

ROCCI ROCCI 2020 S/S Part 02. ’Blooming Rose’. 잠들어 있던 꽃들이 하나 둘 피어나는 계절이 시작되었다. 낮에는 따뜻한 햇살에 활짝, 밤에는 도시의 빛에 물들어가는 장미꽃 피기 딱 좋은 계절. 로씨로씨의 ’로즈 컬렉션’ 을 소개한다. 봄 내음 물씬 나는 리프 그린, 스카이 블루, 민트, 핑크, 라벤더. 파스텔컬러에 도시의 빛이 물들어 장미의 화려함을 한층 강조하였다.

2020 SPRING의 컬렉션은 퍼즐을 맞추기 전의 밑그림과, 맞춘 후의 그림이 서로 판이하게 다른 것처럼 HIP 하고 액티브하고 새로운 것에 대한 갈망으로써 자신의 껍질을 파괴하고 도전하며 새로운 자아로 거듭나는 것을 퍼즐 조각을 하나하나 맞춤으로써 완성해 나감에 비유하여 전개하였다. 금번 룩북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Fabulous Dynamic Movement'에 걸맞는 우리나라 '파워 무브'의 대표적인 비보이 이상진님과 함께 작업하였다.

귀염 터지는 두 브랜드 키르시(KIRSH)와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이 만났다. 휴식을 취하자는 의미의 'Let's Have a Recess'를 주제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협업 컬렉션을 두 번째 우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다.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으로 꾸민 키르시 걸과 로맨틱크라운의 GNAC 걸이 함께 즐기는 자유롭고 발랄한 주말의 휴식을 따라가보자. 편안한 실루엣과 러블리 무드를 가득 담아 완성한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귀염 터지는 두 브랜드 키르시(KIRSH)와 로맨틱크라운(ROMANTIC CROWN)이 만났다. 휴식을 취하자는 의미의 'Let's Have a Recess'를 주제로 더 귀엽고 사랑스러운 협업 컬렉션을 두 번째 우신사 쇼케이스를 통해 선보인다. 두 브랜드의 협업 컬렉션으로 꾸민 키르시 걸과 로맨틱크라운의 GNAC 걸이 함께 즐기는 자유롭고 발랄한 주말의 휴식을 따라가보자. 편안한 실루엣과 러블리 무드를 가득 담아 완성한 컬렉션을 확인할 수 있다.

모던 데일리 에센셜이라는 일상생활의 필수품을 만들자는 대표 컨셉으로 아웃도어는 도심형 라이프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늘 친숙한 룩으로 자리 잡으려 한다. 베이직한 아이템을 바탕으로 실용적이고 기능적인 디테일들이 지금의 city life를 즐기는 우리에게 일상이 아웃도어로 도심 여행을 떠나길 바란다. 내가 가는 모든 곳이 여행이다. 'let's go outdoor'

꼬모니노즈는 Simplicity is everything we need 테마로 2020봄 컬렉션을 전개합니다.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잠시 여유로운 바닷가로 휴식을 떠난 것처럼 여유롭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을 전개합니다. 베이직한 디자인 속에서도 디테일과 칼라에 포인트를 주어 단순함 속에서도 작은 즐거움을 찾을 수 있는 옷을 만듭니다.

이번 시즌 골라는 60~70년대 전 세계 문화 트랜드를 주도했던 영국의 하위문화를 되살려 현대적으로 풀자는 컨셉으로 'a british icon is born'를 키워드로 잡았다. 위트 있는 칼라감의 아이템으로 현대의 유스들에게 GOLA만의 유니크함이 전달되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