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유튜버 '키 작은 광자'가 펜필드 21F/W 시즌 인기 아우터 4종을 소개한다. 단순히 유행을 추구하는 상품이 아닌 언제입어도 스타일리시한 펜필드만의 감성이 담긴 아우터로 준비하였습니다. 펜필드 시그니처 아이템 패딩 베스트와 데일리로 편안하고 따듯하게 입을 수 있는 아우터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은 가벼운 백팩킹 및 캠핑을 주제로 하였으며, 가벼운 립스탑 원단을 주로 사용하였고, 헬리녹스의 가벼운 원단과 알루미늄 DAC 사용하였습니다. 캠핑에 필수적으로 필요한 제품들로 이루어져 있고 휴대성이 간편하고 콤팩트하게 캠핑을 떠날 수 있는 제품들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시되는 백팩 속에 의자와 테이블, 타프는 물론이며 다이넥스 컵과 오피넬 나이프 등이 전부 수납 가능하며, 롱 슬리브 티와, 모자까지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빔즈(BEAMS), 네이버후드(NEIGHBORHOOD), 필그림(Pilgrim)등 글로벌 브랜드와 왕성한 협업을 선보이고 있는 100년 역사의 세계 최고 낚시(Fishing) 브랜드 아부가르시아와 다양한 아트웍을 중심으로 캐주얼웨어를 선보이고 있는 PHYPS_DEPARTMENT의 100주년 기념 두 번째 협업입니다. 낚시라는 하나의 진지한 스포츠를 Phyps_department가 재치 있는 라이프스타일 웨어로써 새롭게 해석합니다.

패션 유튜버 '패션한짠'이 펜필드 F/W 시즌 간절기 아이템을 소개한다. 지금 같은 날씨에 맞는 따듯한 보온성과 편안한 무드의 기본템 마이크로 플리스 시리즈와 심플한 디자인의 세미 오버 니트 스웨터, 단품 아우터와 이너로 활용 가능한 셔츠재킷까지 펜필드만의 헤리티지를 살린 다양한 데일리 간절기 아이템과 코디 매치업을 확인할 수 있다.

문화, 사람, 정신으로부터 뻗어 나오는 PHYPS(피지컬 에듀케이션 디파트먼트)의 이번 콘텐츠는 사람과 정신에서 비롯되는 아웃도어 활동인 '캠핑'에 집중합니다. 죽을 때까지 하이킹과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열정을 보이던 딕 켈티의 '정신'에서 감동을 받고 영감을 얻어 기획된 이번 협업 컬렉션은 사람과 정신으로부터 비롯되는 브랜드인 켈티(KELTY)와 PHYPS 진성성과 가치관을 이야기합니다.

캠핑 시 디얼스 제품들로 세팅된 소개 영상입니다.

아웃도어 프로덕츠와 휠라의 4번째 협업으로 매 시즌 캠핑 무드의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일상의 데일리웨어와 피크닉 야외활동에도 어울리는 두 브랜드의 협업 라인은 2020 winter 시즌 패밀리 룩으로 선보인다. 이번 시즌 콘셉트를 'join the familly'라는 슬로건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을 테마를 잡았으며, 새롭게 협업 라인에 키즈도 같이 구성하여 패밀리 룩을 선보이며 가족이라는 의미를 더해줄 성인과 아이의 커플룩을 연출하도록 하였다.

국내에서 licence로 전개한지 4년 차를 맞아 outdoor products는 세컨드 레이블인 GREY LABEL을 전개한다. GREY LABEL은 캠핑 레이블로 기존에 day life의 베이직한 라인을 기반으로 좀 더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에 접목하여 컨템형 캠핑 라인을 개발하였다. 일상복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결합하여 좀 더 기능성과 실용성에 포커스를 맞춰 실제 활동 시 필요한 요소들을 연구하여 디자인하였다.

국내에서 licence로 전개한지 4년 차를 맞아 outdoor products는 세컨드 레이블인 GREY LABEL을 전개한다. GREY LABEL은 캠핑 레이블로 기존에 day life의 베이직한 라인을 기반으로 좀 더 도심형 라이프 스타일에 접목하여 컨템형 캠핑 라인을 개발하였다. 일상복과 아웃도어 라이프를 결합하여 좀 더 기능성과 실용성에 포커스를 맞춰 실제 활동 시 필요한 요소들을 연구하여 디자인하였다.

이번 시즌 'VAN LIFE'로 주제를 잡은 OCEAN PACIFIC은 유니크한 감성의 서핑 브랜드인 BIG WAVE와 협업을 하였다. 나 홀로 벤을 끌고 마음이 이끄는 자유여행에서 BACK PACKING을 하며 여행하는 이번 시즌의 콜라보는 미서부 도심 여행지를 모티브로 빅웨이브의 유니크한 감성을 일러스트로 녹여 제품에 담았다.

여행을 기반으로 구성하는 아웃도어 프로덕츠는 이번 시즌 메인 테마를 내가 있는 공간으로 테마를 잡았다. 코로나로 저마다 가고픈 외국 여행지를 갈 수는 없지만 내가 있는 이곳에서도 드넓은 오션과 자연이 주는 영감을 느꼈으면 한다. 아웃도어 프로덕츠는 이번 기회에 내 주변의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좀 더 뜻깊게 생각하고 추억하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내가 있는 이곳이 아웃도어다. 우리가 있는 이곳이 아웃도어다. 'Let's go outdoor'

캠프웨어 브랜드 헬리녹스가 야놀자와 캠핑 의자 패키지를 만들었다? ‘Do Not Disturb’의 약자인 디엔디 에디션은 어디서나 방해받지 않고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이색 캠핑 체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