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here'는 알아야 할, 그리고 알려져야 할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장소 불문 취재를 떠난다는 CNN의 정신을 담은 슬로건입니다. 이번 시즌 배우 최시원과 함께한 'go there' 컬렉션은 도심 속 일상은 물론 더 나아가 자연 속으로 여정을 떠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이번 여름, CNN 어패럴과 함께 여러분이 꿈꾸는 그곳으로 'go there'하세요.

씨엔엔 어패럴과 배우 최시원이 함께한 보다 더 자연스러운 일상의 23 봄 시즌 화보 메이킹 필름을 공개합니다. 언락킹 더 월드(UNLOCKING THE WORLD)의 테마로 세상과 사람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씨엔엔 어패럴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여유로운 라이프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go there'은 알아야 할, 그리고 알려져야 할 이야기가 있는 곳이라면 장소 불문 취재를 떠난다는 CNN의 정신을 담은 슬로건입니다. 이번 시즌 배우 최시원과 함께한 'go there' 컬렉션은 도심 속 일상은 물론 더 나아가 자연 속으로 여정을 떠나는 모든 이들을 위한 아웃도어 스타일링을 제안합니다. 이번 F/W CNN 어패럴과 함께 여러분이 꿈꾸는 그곳으로 go there 하세요.

어패럴의 S/S 22 Travel 컬렉션은 현재 팬데믹 시대에서 이국적인 장소와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취재하는 리포터를 오마주한 아웃도어 아이템들로 구성됩니다. Travel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두 번째 르포타주 재킷부터 다양한 환경에 대응 가능한 가방 컬렉션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CNN 어패럴이 제안하는 22년 팬데믹 시대 속 메타버스 중 미래를 나타내는 Tech 컬렉션은 우리가 가지 못하는 미래 세계를 형상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만들어졌습니다. 신스 팝에서 들려오는 미래지향적인 사운드와 메타버스 속 미래의 이미지에서 형상화된 컬러와 이미지를 심플하지만 모던한 스타일로 구현했으며 비지니스 트립에 최적화된 컬렉션으로 구성됩니다.

CNN 어패럴이 제안하는 22년 S/S Style 컬렉션은 80's 미국 컬리지룩 아카이브를 재해석한 아이템으로 구성됩니다. CNN 아카이브 그래픽부터 이번 S/S 시즌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여성 컬렉션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