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23 S/S 'Don't Pressure' 컬렉션 중 그라피티 태깅을 모티브로한 브라운브레스의 시그니처 태그 로고 컬렉션이다. 스케이트보드와 BMX를 타며 자유로운 거리의 모습을 표현했다.

브라운브레스의 23 S/S 시즌 의류 컬렉션 'Don't Pressure'는 자신의 무지함을 타인의 탓으로 떠넘기기 바쁜 발전 없는 이들과 고정 관념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세대들을 보며 영감을 받고 크게 믿음과 자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습니다.

무엇이든 해낼 수 있다는 브랜드 초창기 마인드를 되새기며 멈추지 말고 초심을 잊지 말자는 의미를 담은 'TRY ANYTHING'이란 타이틀의 22 F/W 시즌입니다.

[BROWNBREATH × SEOULMADE] 서울의 감성을 키워드로 다양한 상품과 콘텐츠를 큐레이션 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브랜드 서울메이드(SEOULMADE)와 협업한 아이템들이 발매되었습니다.

'BROWNBREATH X MILLET CLASSIC Collaboration' 피난처, 은신처라는 뜻의 REFUGE라는 단어를 타이틀로 한 협업 컬렉션은 치유받거나 모든 일의 시작이 되는 자신만의 공간을 비유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브라운브레스와 스타터의 협업 캡슐컬렉션에서는 메이저리그 야구(이하 MLB)의 월드시리즈 중 뉴욕(NewYork)을 본거지로 하는 구단인 뉴욕 양키스(New York Wankees)와 뉴욕 메츠(New York Mets)와의 경기를 지칭하는 서브웨이 시리즈(Subway Series)를 주제로 하여, 두 구단의 상징적인 색상과 요소들을 제품에 녹여내었습니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브라운브레스만의 스트리트 무드와 스타터 고유의 스포티한 감각을 8-90년대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2017년 여름 시즌의 두 번째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브라운브레스의 2017 봄/여름 시즌 타이틀인 'LAID BACK CHILLIN'을 중심에 두고, 그로부터 파생된 그래픽 티셔츠들이 주인공이 됐습니다. 이전의 컬렉션에서 다 보여주지 못했던 2017 여름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보다 자세하게 살펴볼 수 있도록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가 2017 서머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하는 컬렉션에서는 브라운브레스의 2017 봄/여름 시즌 타이틀인 '레이드 백 칠링(LAID BACK CHILLIN')'을 중심으로 파생된 그래픽 티셔츠들을 선보입니다. 이전에 다 보여주지 못했던 2017 서머 그래픽 티셔츠 컬렉션을 자세하고 감각적인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2017 봄/여름 컬렉션의 주제는 '레이드 백 칠링(Laid back chillin)'. '거짓말 같은 일들이 쉴 새 없이 벌어지고 있는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여유를 갖자'라는 메세지를 담고 있습니다. 시간, 여유, 일상 등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그래픽을 브라운브레스 만의 색으로 표현했습니다.

무신사닷컴의 프레젠테이션 시리즈, 이번 편에는 브라운브레스(Brownbreath)의 윌 파카(Will Parka)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브라운브레스 F/W 2015 시즌 컬렉션의 대표제품이며 높은 완성도와 합리성, 그리고 다채로운 색으로 넓은 선택의 폭을 갖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