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챔스와 베리드얼라이브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으로 게임을 소재로 하여 가벼운 후디와 트레이닝팬츠, 리버시블 보아 재킷으로 간절기부터 초겨울까지 입을 수 있도록 웨어러블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앨범 타이틀 곡인 ’UNCHAINED’는 사회에서 요구하는 기준으로 자신을 속박하는 것이 아닌, 신념을 믿고 앞으로 나아가길 응원하는 플러쉬의 염원과 미국의 그래픽 노블 중 명작으로 평가받는 'Superman Unchained'에 영감을 받아 작곡되었으며, 곡의 제목으로도 정해졌다. 영상 속 멤버들의 의상은 전부 BURIEDALIVE®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들로 꾸며졌다.

서브컬처를 기반에 두고 독창적인 그래픽과 콘셉트를 이어가고 있는 브랜드 베리드얼라이드(Burried Alive). F/W 2015 시즌 룩북 촬영현장을 무신사가 함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