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스, 세대를 연결하는 캠페인 '올드 밋 뉴' 공개
반스가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시대를 조명한 'Old Meets Knu' 캠페인을 공개한다. 이 캠페인에는 '반스의 아이코닉한 사이드 스트라이프를 중심으로 여러 세대의 스케이터 및 크리에이터를 하나로 묶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과거의 아이코닉한 반스의 실루엣 올드스쿨과 이를 재해석해 탄생한 현대의 실루엣, 뉴스쿨(Knu Skool)을 조명한다. 반스의 뉴스쿨은 새로운 세대의 감성에 맞춰 올드스쿨을 재해석한 실루엣이다.
24.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