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웍을 중심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를 전개하고 있는 브랜드 PHYPS®와 1976년 데이브 파커가 탄생시킨 국방, 소방, 경찰, 엔지니어링, 포토 그래퍼 등 전문가들의 필수 하드케이스 브랜드 PELICAN의 협업으로부터 탄생한 컬렉션 'The Camouflage'입니다. PHYPS의 대표 아트웍인 PHYPS BEAR를 카모플라쥬로 개발하여, 위트 있는 뉴 밀리터리 웨어 컬렉션을 완성하였습니다.

NFFO는 기존의 어떠한 것에 구애를 받지 않는 독창적인 표현기법으로 새로운 시도와 다양한 콘셉트를 전개하여 신선한 영향을 줍니다. 이러한 아이덴티티를 기반으로 개성 발현과 가치를 추구하는 스트릿 기반의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We make daily uniform for everyday life' 오버캐스트의 2020 가을/겨울 컬렉션입니다.

20 봄/여름 시즌 컨셉은 American Cool DNA에 Utility(유틸리티=밀리터리) 코드와 Technical detailing(테크니컬 요소)의 조합으로, 카모플라주 패턴이 올 오버 프린트로 보여지며 팝 컬러로 하이라이트를 주며 기능성을 추가했습니다.

오버캐스트 2020년 서머 아이템들은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그래픽으로 구성했습니다. 4명의 스케이터들의 시원한 움직임이 답답한 일상에 리프레시가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브론슨(BRONSON)은 1980년대 헤리티지 캐주얼에서 영감을 얻은 컬렉션을 스트릿, 시티 캐주얼과 믹스해 누구나 시도하지 않았던 모던한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줄곧 그랬듯이 과거와 현대의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컬렉션을 완성했다. 마니아에 그치지 않고 누구나 접근할 수 있도록 클래식 캐주얼의 분위기를 환기한다.

밀리터리, 워크웨어 등 오랜 아카이브에 현대적인 무드를 더하는 동향에 맞춰 정통 클래식도 이젠 변화가 필요하다.브론슨(BRONSON)은 제2차 세계대전과 산업혁명 시대를 기반으로 한 아이템을 완벽한 만듦새로 선보이되 현대의 다양한 캐주얼과 믹스앤매치가 가능하도록 제안한다.20 S/S 컬렉션의 이름은 ‘재건하다’는 뜻을 가진 리빌드(RE-BUILD). 데님, 밀리터리, 캐주얼 등 3개 라인을 통해 클래식 캐주얼의 새로운 모습을 담았다.

'Got your back' 이라는 모토 아래 시작된 델타밀스펙은 튼튼하고, 실용적이며, 매력적인 밀리터리 캐주얼 러기지 브랜드로 치열한 삶의 평범한 일상을 함께합니다. 베이직하면서도 입체적인 형태의 밀리터리 포인트가 특징인 델타밀스펙만의 러기지를 영상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