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커버낫 우먼 24 가을/겨울 컬렉션 위드 슈화
    슈화와 함께 하는 커버낫 우먼의 가을. 깊어져 가는 계절의 차분한 초록 내음을 담은 슈화의 성숙하고 우아한 순간들을 만나보세요. 한층 차분해진 컬러와 소재감이 돋보이는 슈화의 세련된 가을 스타일링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24.09.11
  • 세르지오 타키니 24 가을/겨울 테니스 라인
    Premium Lifestyle Active Wear SERGIO TACCHINI.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문 세르지오 타키니의 24 F/W 테니스 라인을 선보입니다.
    24.09.04
  • 르니나 2024 가을 1차
    LENINA의 뮤즈, 사나와 함께한 2024 가을을 만나보세요.
    24.08.30
  • 닐라이즈에서 제안하는 스타일리시한 여름 스타일링
    시원한 소재와 밝은 컬러를 활용한 여름 패션 아이템과 스타일링 팁을 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편안하면서도 멋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다양한 여름 스타일을 제안합니다.
    24.08.27
  • 던스트 포 우먼 24 서머 컬렉션 '서머 리즈'
    'Come in Closer'. 우리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던스트의 24 얼리 서머 캠페인은 '보다 가까운' 가치들에 집중합니다. 친구들과, 연인들과의 여유로운 모습을 통해, 실제적인 클래식 스타일을 경쾌하고 세련된 무드로 제안합니다. 우리는 각자 또 함께, 개성 있고 특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가며 살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서 행복과 아름다움을 발견하며, 매력적인 여름을 함께 맞이해봅시다.
    24.07.08
  • 세르지오 타키니 '러브 마이 스포츠'
    세르지오 타키니가 제안하는 애슬레저 라이프스타일. 일상과 스포츠의 경계를 허문 Love My sports 캠페인을 확인해 보세요. Premium Lifestyle Active Wear SERGIO TACCHINI.
    24.06.21
  • 커버낫 우먼 24 봄/여름 컬렉션 위드 슈화
    커버낫 우먼의 새로운 엠버서더 (여자)아이들 슈화와 함께한 24 S/S 룩북을 공개합니다. 슈화의 청순한 이미지와 산뜻한 컬러감의 커버낫 우먼 24 봄·여름 제품이 만나 세련된 여성 스타일링을 선보입니다.
    24.06.10
  • 하이드로겐 × 전종서 24 서머 컬렉션
    하이드로겐 뮤즈 전종서와 함께한 특별한 서머 바캉스.
    24.06.10
  • 커버낫 우먼 24 봄/여름 컬렉션 룩북 파트 1
    다가오는 봄의 따스한 자연광을 담아, 24 S/S 커버낫 우먼 아이템의 소재와 실루엣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연출했습니다. 트렌디한 컬러감과 디테일을 활용해 완성도 높은 아웃핏을 담은 커버낫 우먼의 24 S/S 첫 번째 봄 룩북을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24.06.07
  • 커버낫 우먼 23 봄/여름 컬렉션 '톡 투 럭! 디어, 포춘 러버'
    Talk To Luck! 'Dear, Fortune Lover' 옷장을 뒤적이다가 커버낫의 클로버 하트가 그려진 엽서를 발견하게 된 럭키 걸. 행운이 담긴 엽서와 함께 럭키 걸의 기분도 함께 좋아집니다. 옷장 속 옷들을 입어보고 기분이 더욱 좋아진 채로 외출 준비를 하는 럭키 걸이 또 다른 이에게 커버낫 우먼 아이템과 행운의 엽서를 전달하려고 합니다.
    24.06.05
  • 휠라 2024 봄/여름 컬렉션 '화이트 오픈 서울'
    테니스를 향한 FILA의 진심과 열정을 가득 담은 다양한 클래스와 프로그램, 현장에서 참여 가능했던 챌린지와 맛있는 F&B까지! 뜨거운 열기와 즐거운 에너지로 가득했던 2024 WHITE OPEN SEOUL의 순간들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모두의 테니스 축제 화이트 오픈 서울은 내년에 더욱 멋진 모습으로 찾아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24.06.05
  • 마크곤잘레스 24 여름 컬렉션 '에디토리얼' 파트 1
    마크곤잘레스가 SUMMER EDITORIAL을 선보입니다. 이번 시즌의 타이틀은 'NOTHING GOES TO WASTE' ‘아무것도 버릴 게 없다’입니다. 과거 아카이브를 바탕으로 마크곤잘레스의 상징인 자유와 창의적인 터치를 통해 위트 있게 재해석한 컬렉션입니다. 8-90년대 뉴욕의 레트로한 빈티지 스타일과 마크곤잘레스의 열정적인 아트워크가 느껴지는 디자인이 핵심.
    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