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씨엔엔 어패럴 브랜드 필름 '고 데얼'
    '그곳으로의 여정' 어둠의 공포에 굴복하지 않는다. 나만의 빛으로 가고 있다. 끊임없이 시도하고 그곳으로 향하는 것이다. 모든 여정에는 시작과 탄생이 존재한다. 우리가 만든 것은 어제의 내가 아니다. 새로운 세상에 놓인 새로운 나이다. 정답 없는 삶에서 눈동자가 바라보는 그곳이 너의 세상이다. 우리는 지금 그곳으로 가고 있다. *본 영상은 콘셉트 영상이므로 절대 따라 하지 마십시오.
    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