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떼 프랑소와 저버는 23 S/S 시즌을 맞아 마리떼 데님을 대표하는 새로운 아이콘으로 크러쉬를 선정했다. 감미로운 보컬과 작사, 작곡 능력을 겸비해 믿고 듣는 가수로 떠오른 크러쉬는 평소 꾸밈없는 솔직함과 남다른 패션 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유의 당당하고 여유로운 태도로 마리떼 데님과 함께한 크러쉬는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클래식 로고 티셔츠에 여유로운 스트레이트 데님을 매치해 아이코닉한 패션을 선보였다.

디지털 라벤더 컬러를 중심으로 에어리 블루, 블레이징 옐로우 등 완연한 봄의 풍성함을 담은 마리떼의 23 Spring Collection입니다.

소프트한 감성으로 재현한 빈티지 마린 무드의 SUMMER COLLECTION. 이번 컬렉션은 가볍고 자유로운 재즈 선율과 마리떼만의 스타일이 컬러풀한 조화를 이루어, 빛이 가득한 프랑스 시네마를 연상케 합니다. 드라마틱한 포인시아나 컬러와 꼬마 니콜라를 닮은 가르손느 스타일, 절제된 트윈룩의 앙상블은 잔잔하면서도 특별한 스토리를 선사합니다.

차정원의 순간들을 조금 색다른 관점으로 조명한 2022년 마리떼 프랑소와의 봄 컬렉션. 거창한 배경과 특별한 소품이 없는 단조로운 공간 속에서, 그녀 자체로의 충만한 존재감을 발산합니다. 이번 에디토리얼은 내추럴한 포즈와 시선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이끌어내는데 집중하였고, '차정원'만의 특별한 감성을 투영하였습니다. 계절 특유의 생동감과 조화롭게 물든 컬러 팔레트가 오감을 일깨우는 차정원의 스프링 컬렉션, The Portrait.

마리떼의 22 SPRING 컬렉션은 프렌치 무드를 베이스로 1920년대 자유분방한 젊은 여성상을 제안하며, 더욱 다양해진 아이템 스펙트럼과 컬러들로 새로운 시즌을 맞이합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가 시작된 도시, 파리(Paris)의 건축물을 닮은 얼스톤과 푸른 하늘의 파우더리한 슈펀 슈거 컬러는 지친 나날에 활기를 주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그려냅니다.

가장 찬란하게 빛이 나는 그녀의 순간들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그려낸 마리떼프랑소와저버와 차정원의 세 번째 이야기.

눈부시게 아름다운 파리에서의 어떤 하루, 센 강을 따라 흘러가는 시간의 여정을 담아내었습니다.

카미유 피사로의 몽마르트르 대로(BOULEVARD MONTMARTRE)'에서 시작되는 이번 컬렉션은 루브르 호텔(GRAND HOTEL DU LOUVRE)에서 바라본 활기 넘치고 은빛으로 빛나는 파리의 감성적인 모습을 담아낸 컬렉션입니다. 빈티지한 그래픽과 컬러링을 더한 클래식 아이템들로 생동감 있는 유러피안 캐주얼 스타일을 선보입니다.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와 배우 차정원이 함께한 이번 컬렉션은‘가장 보통의 정원’이라는 테마로 그녀가 가진 취향과 스타일에 집중하여 차정원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한 데님 캡슐 컬렉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