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클의 22 봄/여름 컬렉션 '페이드어웨이'
    노클의 이번 시즌 'FADEAWAY'의 시즌에 맞게 춤으로 잔상을 함께 표현하여, 사라져가는 것 들을 표현하였다.
    22.03.24
  • 오끌레르의 21 서머 리조트 컬렉션 파트 4
    당신의 여름휴가를 빛낼 서머 아이템. FRENCH SUMMER 21 RESORT COLLECTION 홈캉스를 위한 홈웨어입니다. 고급스러운 패턴과 레이스 포인트로 로맨틱 시크 무드의 오끌레르 파자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21.07.30
  • 오끌레르의 21 서머 리조트 컬렉션 파트 3
    당신의 여름휴가를 빛낼 서머 아이템. FRENCH SUMMER 21 RESORT COLLECTION 홈캉스를 위한 홈웨어입니다. 고급스러운 패턴과 레이스 포인트로 로맨틱 시크 무드의 오끌레르 파자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21.07.30
  • 오끌레르의 21 서머 리조트 컬렉션 파트 2
    당신의 여름휴가를 빛낼 서머 아이템. FRENCH SUMMER 21 RESORT COLLECTION 홈캉스를 위한 홈웨어입니다. 고급스러운 패턴과 레이스 포인트로 로맨틱 시크 무드의 오끌레르 파자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21.07.28
  • 오끌레르의 21 서머 리조트 컬렉션 파트 1
    당신의 여름휴가를 빛낼 서머 아이템. FRENCH SUMMER 21 RESORT COLLECTION 홈캉스를 위한 홈웨어입니다. 고급스러운 패턴과 레이스 포인트로 로맨틱 시크 무드의 오끌레르 파자마 시리즈를 소개합니다.
    21.07.28
  • 미카이브의 2021 봄/여름 컬렉션 파트 3
    ME.ARCHIVE 나의 라이프, 스타일 아카이브. MEKAIV의 FEMININE KNIT입니다.
    21.04.09
  • 멧앤멜의 '여행 같은 삶'
    멧앤멜의 패브릭은 자연으로부터 얻은 영감으로 그림을 그리고, 천을 염색해서 만들어집니다. 마음껏 여행하던 때가 꿈만 같아진 요즘, 자연을 담은 색과 패턴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여행의 설렘을 추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21.03.22
  • 로켓런치의 봄/여름 21 컬렉션 시즌 영상
    'LOVE OF ALL THINGS' 삶과 일상에 대한 사랑을 큰 주제로 하여 멀리 있는 친구와 소통하며 지나간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느낌을 재현한 SS21 캠페인 영상입니다.
    21.02.10
  • 시티브리즈의 '두 워리, 비 해피' 시즌 컨셉 아트 워크 비디오
    시티 브리즈의 20 겨울 시티 라인은 'DO WORRY, BE HAPPY'라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두려움과 행복이란 상반된 감정 속에서 강인하게 피어나는 모순된 감정에 영감을 받아 이를 형상화하였습니다. 이번 시즌 디자인은 이 메시지처럼 거칠면서도 아늑한 자연이 연상되는 체크 패턴의 케이프와 나무 단추를 사용한 셔츠재킷 그리고 플라워리 심벌 그래픽 니트와 페이즐리 패턴 짐색, 테슬 카디건 등으로 풀어내었습니다.
    21.01.21
  • 시티브리즈의 '브리즈 마치 플라워 드레스 아트 워크 비디오'
    브리즈 마치 플라워 드레스 아트 워크 비디오 영상입니다.
    21.01.21
  • 벤시몽의 2020 가을/겨울 컬렉션 '익스클루시브 파트 2'
    ESSENTIAL. 벤시몽은 패션의 본질을 추구합니다. 시간이 지나도 옷장에서 잊히지 않고, 당신의 세월에 함께하는 옷을 만들고자 합니다. 20 A/W 시즌은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에 벤시몽 특유의 색을 더해 돌아왔습니다. DULL TONE을 베이스로 한 컬러웨이와 입체감 있는 텍스처 표현을 통해, 차분한 카리스마와 여성성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활용도 높은 라인 구성으로 필수적이지만 어렵지 않고, 기본적이지만 지루하지 않은 패션을 표방합니다.
    20.12.10
  • 어져드의 2020 가을/겨울 컬렉션 '스네이크'
    뱀이라는 동물은 이중적인 의미를 지닌 동물이다. 인간이 부여한 상징적 의미로 볼 때 빛과 어둠, 선과 악을 모두 표현하는 뱀을 모티브로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이번 시즌의 무드를 흑백 컬러의 체스판과 함께 이중성, 양면성, 대비에 초점을 두고 그래픽 적으로 스트리트 하게 풀어냈다.
    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