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휠라의 2020 겨울 컬렉션
    휠라(FILA)가 20WINTER 신규 공개하였다. 20WINTER 컬렉션 'FILA ON THE STREET'의 슬로건으로 FILA 스트리트 캐주얼 무드를 접목시켰으며, 휠라 브랜드 상징성을 다이렉트하게 무드를 담아낸다.
    20.10.23
  • 오션퍼시픽의 20 봄/여름 시즌 컬렉션 '서프 트립'
    surf culture을 기반으로 구성하는 오션퍼시픽은 이번 시즌 메인 테마를 'surf trip'으로 잡았다. 드넓은 오션과 자연이 주는 영감을 우리는 항상 생각한다. 캠핑과 서핑 여행을 함께 즐기기에 오션퍼시픽은 언제나 내추럴함과 석양이 비치는 빈티지감의 색감을 사용. 기능적인 아이템에 디테일을 생각하여 만들었다. 70년대부터 서퍼의 요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오션퍼시픽은 이제는 서퍼뿐 아니라 자유여행자들과 함께한다.
    20.02.10
  • 르꼬끄 2019 가을/겨울 페더코트 시리즈
    새로운 코트 핏으로 탄생한 페더코트 시리즈를 다양한 각도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영상
    19.11.08
  • 골라의 19 가을/겨울 컬렉션
    이번 시즌 골라는 60~70년대 전 세계 문화 트랜드를 주도했던 영국의 하위문화를 되살려 현대적으로 풀자는 컨셉으로 'a british icon is born'를 키워드로 잡았다. 위트 있는 칼라감의 아이템으로 현대의 유스들에게 GOLA만의 유니크함이 전달되길 기대한다.
    19.10.24
  • 디스커버리의 19F/W 익스페디션 모먼트
    디스커버리의 19F/W 익스페디션 모먼트입니다.
    19.08.16
  • 무신사와 스위브(SWIB)가 함께한 일주일의 스위스 발레주 여정
    겨울 시즌 다운 아우터로 인정받는 스위브(SWIB)와 함께 스위스에 다녀왔다. 스위스는 스위브에게 무척 중요한 곳이다. 특히 올해는 키 아우터인 마테호른이 5주년을 맞이했다. 스위브도 한층 향상된 아우터 컬렉션을 스위스 현지에서 직접 선보이고 싶었다. 스위스를 갈 기회는 흔치 않다. 좋은 기회다. 물론 고생도 많이 했다. 스위스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어 무작정 부딪히며 온종일 시행착오를 반복했기 때문.
    18.10.26
  • 스위스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스위브(SWIB)의 2018 F/W 컬렉션
    광활하고 아름다운 대자연을 간직해 전 세계인의 이목을 사로잡는 스위스. 스위브(SWIB)는 스위스의 아이덴티티를 머나먼 한국까지 계승하며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인정받는 브랜드다. 특히 2018년 겨울은 스위브에게 특별한 해다. 그 이유는 핵심 아우터인 ‘마테호른’의 5주년 모델을 비롯해 오랜 연구를 거쳐 한층 향상된 F/W 컬렉션을 공개하기 때문. 스위스 발레주에 위치한 스위스의 명소에서 직접 스위브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했다.
    1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