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엔젤 체리' 와 함께한 밍젤 셔츠부터 후드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완성한 키르시 24 A/W, 포멀한 가을 무드를 느낄 수 있는 키르시×김민주 화보를 만나보세요.

현대의 복식은 결국 과거의 복식과 이어져있고, 그 연결고리는 곳곳의 흔적에서 발견됩니다. 이번 넌블랭크의 24 F/W 컬렉션은, '과거와 현재' ,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맞닿았을 때 느낄 수 있는 친숙함과 새로움에 주목했습니다. '새롭게 꾸미다'라는 뜻의 'reformed'라는 주제로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의 연결고리를 상징적인 오브제와 공간, 그리고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으로 풀어냈습니다.

FROM ARLES 24SS 프롬아를의 열한 번째 챕터 ‘ A letter from my youth ’는 소년 시절 즐겨 입었던 빈티지한 셔츠와 데님류부터 워셔블 한 데님 백, 빈티지 볼 캡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컬렉션입니다.

파티가 시작되면, 사람들은 대화를 시작합니다. 잔을 들고 건배하는 순간, 관계도 함께 깊어집니다. 이런 파티 속 낫온리포투데이는 특별한 순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듭니다.

.브룩스 브라더스 23 가을/겨울 컬렉션입니다.

디즈니의 스타워즈 영화를 모티브로 미래적이고 초현실적인 생생함을 더한 스타워즈 X 에스.티. 듀퐁 콜라보레이션을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