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케트의 SS22 시즌 콘셉트는 'Choose me or Die'로 20대의 급진적이고 충동적인 사랑을 대변하는 키워드임과 동시에 데케트의 데님을 선택하라는 도발적인 의미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데님에서 느껴지는 센슈얼함과 섹시함을 동시대의 쿨하고 스타일리시한 무드로 룩북을 선보입니다.

브랜디드 22 S/S 'New Standard' 컬렉션은 브랜디드에서 데님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 내리기 위해 데님 본질에 충실하면서도 브랜디드만의 무드를 더욱 확립하여 감각적인 데님 아이템들을 완성하였습니다. 브랜디드에서 소개하는 새로운 데님의 기준들을 만나보세요.

Beyond Y2K : 위기를 극복하다. 이번 인스턴트펑크 22SS 컬렉션은 전 세계적 위기를 극복했던 모습을 COVID-19라고 하는 새로운 전 세계적 위기를 극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1990년대 말 2000년대 초반의 트렌드를 재해석하며, 슬렁진, 크롭 톱, 다양한 카고 아이템들과 밸루어 소재를 새롭게 해석한 트레이닝 셋업 등을 포함했으며 하이틴 룩적인 요소들을 포함했다.

LAB101의 SS20 캠페인 'SOCIAL UNREST' 딱딱하고 경직된 오피스를 배경으로 언발란스한 데님과 사무실의 경계를 랩101만의 감성으로 해석하였다. 실험적인 스타일의 워싱과 고유 컬러 뿐만 아니라 색다른 컬러 다잉으로 데님과 화섬을 활용한 해체, 조합을 통해 또 다른 데님 스타일링을 완성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