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도착 : 사진에서 볼 수 있다시피 라인이 매우 잘 빠졌습니다 ( 딱 맞는 수트같은 느낌= 첼시부츠의 매력 )
1 일차 : 발 뒷굼치가 조금 아픔 ( 신발이 늘어나는 중 )
2 ~ 4 일차 : 발 볼이 아픔 ( 신발이 늘어나는 중 )
5 일차 이후 : 아픈 곳 하나 없이 잘 다님
확실히 비브람솔이라 밑창이 잘 닳지 않구요. 오래오래 신을 수 있는 정말 좋은제품 인거 같습니다ㅎ
발볼 크신분들은 좀 아프시더라도 정사이즈하셔서 신발을 늘리면 될 것 같습니다 : ) ( 본인 : 나이키에어허라취 : 265 , 맥스 95 : 265 )
[비브람] 스탠다드 코만도솔 첼시부츠 9704 [BLACK F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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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무신사관리자 2018.10.2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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