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분크네요! 엄마가 북유럽여행 가시는데 소매치기에 안전하려면 크로스백이 좋다고 크로스백으로 계속 찾는데 예쁜게 없었어요. 미니백팩도 다 쏘쏘. 근데 우연히 보게된 이 가방 바로 꽂혀서 선물해드렸어요. 엄마도 대만족 저도 대만족이에요. 색도 예쁘고 무광에 백팩모양에 크로스끈이라 너무 유니크해요. 수납공간도 은근 많이 들어갈거 같고, 여기저기 칸이 있어서 정말 실용적이네요. 역시 분크! 박음질이 항상 예술이에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세요.
깨끗한 신발이 잘 도착했어요~! 이미 집에 그레이색상이 있어요. 근데 그레이는 매장에서 직접 신어보고 샀었구요, 또 겨울에 잘 신었어요. 이제 봄이라 흰색이 필요했어요. 여기저기 다 잘 어울릴거 같아요. 정245라 이 신발도 245 잘 맞아요. 좋은 상품 너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