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방문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관람했습니다.
작품 수가 적어서 관람 시간이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었고, 색감이 예뻐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현대인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게 많았고, 부담 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전시회 입니다.
평일 오픈런을 했지만 굿즈는 구매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기안84 작가님 화이팅 입니다 !!!
[3주차] 기안84 제2회 개인전 : 奇案島(기안도; 기묘한 섬) floating on 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