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보통이에요
- 밝기 보통이에요
- 색감 선명해요
- 신축성 무난해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157 허리 길고 팔 짧은 체형, 75C.
몸통 딱 맞고, 어깨 끈 그대로 딱 맞았음.
가디건 품은 잠가도 풀어도 넉넉했음.
소매 길이는 손등 1/3 정도 덮었고, 팔뚝도 넉넉했음.
다만, 내장된 가슴 패드가 납작한 모양이라 가슴을 눌러서 교체하려고 함.
가슴 패드가 양쪽 한 개씩 위치할 수 있도록 수영복 내부에서 칸이 나뉘어져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음. 패드가 자유분방하게 돌아_다니는 경우가 많으니 좋은 디테일이라고 생각함.
또한 와플 질감이라 단색임에도 밋밋하지 않고,
단추가 꼼꼼하게 천에 덧대어진 점,
뒷면 골반쪽 코랄리크 자수 등 작은 디테일 등에 만족함.
와플 모노키니 래쉬가드 세트 블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