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림에 피칭한모습
같은날,쉘터G 두팀과 아고라 한팀. 고민했던 백컨트* 240 두팀을 봤어요. 인기가 많네요.
2인 야침셋팅후 (미웍야침두개)결로없었을땐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저녁이후 결로생기면서부터 야침을 안쪽으로 끌어놓으니 상당히 좁아져 아주 불편한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솔로캠핑이나 본래의 쉘터용도로 사용하면 넓은편)
난방은 캠프25로 했는데 제일 약한크기로 불조절을 해도 덥고 실링팬을 두고와서 없는상태로 난로사용했더니 낮은 전고로 스킨이 녹는건 아닌지 불안해서 머리쪽 환기창을 오픈해놨습니다. 캠프10이나 히터가 맞을듯해요. 실링팬이 없어서 아침에 일어나보니 열기가 닿지않은곳엔 고드름이 달릴정도로 스킨절반이 다 얼어붙어서 집에와서 다시 말렸습니다.결로걱정이신분들은 쉘터GH를 추천합니다.(안써봤지만 면혼방이라 좋을거같음)
-1인 오토캠으로 추천
-피칭쉬움
-인기많은쉘터
-추가구매해야하는 옵션
쉘터 G 올리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