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보통이에요
- 밝기 어두워요
- 색감 선명해요
- 발볼 넓어요
- 착화감 편안해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빈티지한 로퍼에
끌려서 찾아보던 중
할인소식에
무신사 대란때 구매하였고 지금은
거의 매번 신고 다닙니다
워싱된 말가죽으로
전체적으로 빈티지한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감 자체가 포인트되는 신발이므로
기본적인 로퍼들 보다는 지금 트랜드에
코디하기에 더 좋을거 같았고
꼭 지금 트랜드에만 신는다기보다는
그냥 스테디로도 신기 좋다고 봅니다
굽 높이는 3.5정도로 신어보면서 적당한 밸런스를 가젔다고 생각이들었고
밑창 측면을 보면서도
어떻게보면 사용된감이 있어보이는
그런 질감 표현이 빈티지한 무드를 더해줘서
맘에들었네요
사이즈감
구매고려중인 많은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실 부분이죠
사람마다 다른 족형이기에
빅데이터로 참고만 해주시면
될듯합니다
저 같은 경우 발길이가 260
발볼 보통
발등이 매우 높아서
자주신는 운동화류 270-275
더비류 270
팀버랜드 3eye 265
신발이 발볼이 넓고 발등도 넉넉한거 같기에
왈라비 느낌으로 265 사이즈로 갔습니다
로퍼 사이즈감은 헐떡여서 힐슬립 나면 손이 안가기에
딱맞게 가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제가 느끼기에 사이즈감은
편하게 신을정도의 사이즈 감이었고
뒷길이는 미세하게 남지만 힐슬립정도의
여유감은 아니고
발볼 발등이 압박이 없고 딱이었습니다
평소 자주 신는 운동화 사이즈에서
반다운하는걸 추천하고싶네요
2.착화감
첫날에 가죽을 길들일겸
장시간 걸었을때를 제외하고는
2주정도 지난 지금은 적응이 되기도 했고
쿠셔닝이 좋은편이라
운동화 느낌으로 매우 편해젔어요
평소에 로퍼를 입문해보고싶다
또 너무 기본적인건 싫고
착화감이 좋은 로퍼를 찾고 있었다면
추천드립니다
OVATE - 500 (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