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즈 보통이에요
- 밝기 보통이에요
- 색감 보통이에요
- 두께감 보통이에요
- 배송 빨라요
- 포장 꼼꼼해요
< 시즌 쿠어 더블니 워크 데님 팬츠 하나면 나도 멋쟁이>
쿠어를 사랑한다면
팬츠 하나만으로 패션을 완성하고 싶다면
흔한 화이트진이 아닌 트랜디한 화이트 진을 찾는다면
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신 쿠어의 더블니 워크 데님 팬츠를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저는 비록 다리는 두 개뿐이지만 바지만큼은 지네만큼 많이 사서 입어본 사람입니다.
이번 24 ss도 바지들을 찾아보고 구매해 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느낀 제품이 바로 쿠어의 “더블니 워크 데님 팬츠”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왜? 제가 이 제품을 최애 픽으로 골랐는지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트랜디한 착용감과 기장감입니다.
요즘에는 너무 큰 슈퍼 와이드 혹은 정핏으로 떨어지는 바지보다는 적당히 여유가 있으며 신발 위로 약간 쌓이는 기장감의 바지핏이 최고의 바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완벽하게 보여준 제품이 바로 이 제품입니다.
둘째, 탄탄한 원단감입니다.
청바지 원단으로 유명한 튀르키에의 BOSSA 사의 원단을 사용했고 확실히 워크 팬츠라는 이름에 걸맞게 면 자체가 굉장히 탄탄하다고 느꼈습니다.
이 옷 절대 한 시즌만 입을 옷이 아닙니다:)
셋째, 남다른 디테일입니다.
쿠어 제품답게 디테일이 너무 좋았습니다.
화이트진, 크림진은 시중에 많이 널려있고 대부분 너무 밋밋한 디자인 때문에 처음 시도해 보는 분들에게는 코디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다릅니다.
디테일이 눈에 띄는 제품입니다. 확실히 더블니 디테일이 타사 제품들과 차별화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볼 때마다 너무 예뻐서 자꾸만 입고 싶어지는 바지입니다.
넷째, 코디의 범용성이 너무 좋다.
캐주얼, 꾸안꾸, 워크웨어 등 상의와 신발, 악세사리에 따라서 다양한 느낌의 코디를 연출 할 수 있어 코디 활용도가 너무 좋습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그냥 국밥 제품입니다.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빠르게 구입하셔서 빨리 본전을 뽑으세요:)
더블니 워크 데님 팬츠 (화이트)